14 2022.06
“제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 ” 성료

 ▲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3회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2)’컷팅식(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혜애 환경보전협회 회장 권한대행, 튜더 헤라 주한 캐나다 부대사,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이사, 이우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대행, 이규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본부장, 환경산업협회 조순 부회장, 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찬희 이사장,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김상훈 회장등 기관장과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김병권 부사장, 로얄정공 박재덕 대표)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회장 심무경)은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2)'을 후원하고, 전시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각 분야의 관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 ‘엔벡스 2022’가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도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으며 미국, 중국, 유럽지역 등 17개국 267개 기업 598개 부스(국내 : 223개 기업, 해외 : 44개 기업)가 참여했다.   환경부 후원으로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ENVEX(엔벡스) 2022’는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97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엔벡스 2022'는 국내 환경산업 관련 기술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19년 1월,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로부터 국제 전시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전시인증이란 최소 2회 이상 개최하여야 하며, 전시·사업 분야 최대 국제기구인 국제전시협회에서 인증하는 것으로, 해외기업 참가율이 10%, 참관객 중 외국인 비중이 5%를 넘겨야 하고, 이전 전시회 감사보고서 제출 등 국제회계법인으로부터 자격심사를 통과한 전시회만 부여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지난 9일 전시회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혜애 환경보전협회 회장 권한대행, 튜더 헤라 주한 캐나다 부대사,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녹색기업들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엔벡스 2022’ 행사에서는 지난 ‘엔벡스 2021’ 행사와 마찬가지로 수질, 대기, 폐기물 등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그린에너지 분야 기술이 전시되었으며, 올해 새롭게 대학공동관에서 15개 기업이 대학과 협력해 개발한 수소누출검지필름, 폐배터리 중금속 회수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온라인 전시회(www.envex.or.kr/online)도 동시에 운영했다.   이와 함께 환경산업 해외 바이어 온라인 화상 상담회, 한국환경공단 환경산업 구매상담회, 물산업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ENVEX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ENVEX 참가기업 기술 발표회’ 등 15건의 세미나와 포럼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지난해 80여 명이 참여했던 해외구매자(바이어) 수가 300여 명으로 늘어났고 기간 중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관했으며, 코로나 이전의 규모를 회복했다.   또한 컨퍼런스룸에서 환경보전협회와 환경부가 주최한 ‘2022년 환경산업정책세미나’,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물 관리 기술’ 등 다양한 세미나도 진행되었다. 특히 8일 오전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열린 ‘환경기업 기술·제품 설명회(2022 환경기업 매칭 데이)’에서는 환경부의 지원을 받았던 유망 녹색기업 22개사들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수요기관을 초청하여 환경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아울러 같은 날 오후 컨퍼런스룸 307호에서는 ‘새활용 제품설명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새활용 제품 활용 및 구매를 이끌기 위해 관련 기업들이 제품의 장점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폐방화복을 소재로 만든 가방, 폐현수막을 소재로 만든 가방과 잡화 제조, 폐어망 등을 소재로 가방 등 우수 새활용 제품도 소개되었다.  

07 2022.06
Book's 소개 - 플라스틱 시대(이찬희 지음)

플라스틱 시대이찬희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2년 04월 05일 출간 책소개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플라스틱 바로 알기‘신이 내려준 선물’ 또는 ‘현대 생활의 뼈·조직·피부’라고 불리는 동시에 ‘악마의 저주’ 또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발명품’이라고도 불리는 물질, 바로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의 발명을 통해 일상제품부터 첨단제품까지 원하는 형태의 물건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게 된 반면, 생물과 환경은 여러 악영향에 직면했다.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전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플라스틱은 무엇이고 어떤 특성을 지니는지, 플라스틱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플라스틱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어떤 일생을 살아가는지, 플라스틱에는 어떤 첨가제가 사용되고 이러한 첨가제가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플라스틱과 내분비계 장애물질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은 어떻게 생성되고 해양생물을 비롯한 해양생태계에 어떤 물리적·화학적 영향을 미치는지, 플라스틱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에는 무엇이 있는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플라스틱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있다.저자소개196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1987)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정책학석사학위(1996)를, 한양대학교에서 환경공학박사학위(2016)를 받았다. 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1986)해 환경부, 주유엔대표부, 유엔환경계획(UNEP),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근무했다. 대통령비서실의 기후환경비서관을 마지막으로 2017년 5월 공직에서 물러난 뒤 서울대학교 그린에코공학연구소 교수로 약 4년간 재직하면서 자원순환과 플라스틱에 대한 연구에 종사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2019년 6회 시리즈로 개최한 ‘플라스틱 이슈 포럼’의 운영위원장으로서 포럼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다. 현재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5 2022.06
우리 제품의 환경성적, 국제 기준에 맞춰간다

▷ 환경성적표지를 통한 제품 환경부하량 산정체계 고도화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건축자재 공통지침과 철강 제품, 전기 냉동·냉장고, 텔레비전, 공기청정기의 환경성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개별지침을 신설하기 위해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 고시 개정안을 6월 9일부터 21일간 행정예고한다. 환경성적이란 제품의 원료채취-생산-유통-소비-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부하량을 7개 범주*로 계량화한 것이며, 환경성적표지는 환경성적을 명확하게 산정하면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①자원발자국 ②탄소발자국 ③오존층영향 ④산성비 ⑤부영양화 ⑥광화학 스모그 ⑦물발자국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그간 유럽연합(EU) 등 전 세계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등 환경개선 노력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의 대대적인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을 통해 신설되는 건축자재 공통지침은 세부 건축자재 개별지침의 초석으로 국제표준(ISO 21930*)에 맞춰 국제사회에서 우리 건축자재의 환경성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건축자재 및 서비스에 대한 환경성적 산정 방법(ISO 21930: Sustainability in buildings and civil engineering works-Core rules for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 of construction products and services)또한 4개 제품(철강 제품, 냉동·냉장고, 텔레비전, 공기청정기)의 개별지침은 기존 일반제품 공통지침이 규정할 수 없었던 특정 제품의 특성을 반영하여 보다 정확한 환경성적을 산정하기 위해 신설됐다. 한편 환경부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노력을 환경성적에 기반하여 규제화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환경성적의 신뢰도와 연관성이 높은 '전 과정 목록 자료(LCI DB)'의 품질 향상 및 최신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럽연합은 자동차 배터리부터 전과정 탄소배출량 표기 의무화('24.7~) 추진 중이며, 일부 글로벌 대기업은 제품의 전과정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공급사에 관련 정보를 요구특히 올해부터 대폭 확대되는 '전 과정 목록 자료(LCI DB)'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환경성적 산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연계 등 산업계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성적표지 프로그램(제도)간 상호인정 관련 국제표준(ISO TS 14029) 제정에 따라 해외 프로그램과 동등한 수준의 개별지침 대상제품군 확대와 'LCI DB' 최신화 필요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국제 탄소규제에 적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도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기업들이 환경성적 산정에 필요한 개별지침 및 '전 과정 목록 자료(LCI DB)'를 요청하면 적극 반영하여 우선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기사전문보기 -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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