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기술인협회-한국환경분석학회 공동 주최
제12회 첨단 측정·분석 워크숍 및 간친회 성료
- 지역·산업·학계 환경기술인 한자리에… 측정·분석 기술 교류의 장 마련
- 최신 측정·분석 장비 및 응용기술 전시 통해 현장 적용성 공유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회장 권기태)와 (사)한국환경분석학회는 2026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 오스코(OSCO) 그랜드볼룸 2층 로비 일원에서 제12회 첨단 측정·분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측정·분석 업체 담당자를 비롯해 관련 기관 공무원, 시설 운영자, 환경 관련 업무 담당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첨단 측정·분석 워크숍’은 환경 분석 및 측정 분야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보유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자가측정 대행업체, 정책 담당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측정·분석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왔다.
워크숍 기간 중에는 학회 및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친회도 함께 진행돼, 최근 측정·분석 기술 발전 동향 및 제도·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권기태 회장은 “첨단 측정·분석 워크숍은 현장과 연구, 산업과 정책을 잇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환경기술인과 기업, 학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기술인협회는 측정·분석 분야를 포함해 환경기술 기업과 환경기술인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교류와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