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합니다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회원가입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마이페이지로이동합니다. 장바구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주문조회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사이트맵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알림마당 > 환경뉴스 > 폐수에서 신경계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박테리아 발견. HOME > 알림마당 > 환경뉴스
 
 
제목 폐수에서 신경계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박테리아 발견.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1-04-15 13:22
- 초고농도 신경계 독성물질에 생존하며 이를 분해하는 박테리아
- 폐수의 독성물질을 친환경적으로 분해하는 데 활용 기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고려대 교수진과 공동연구로 ‘오염환경 서식 원핵생물 연구’를 통해 신경계 독성물질인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을 분해하는 박테리아 ‘파라코커스 코뮤니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C6H9N3, 3,3'-Iminobispropanenitrile): 점성의 투명한 액체 상태의 화합물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은 살충제, 염료의 용매 등을 제조할 때 쓰이는 원료 물질로 사용되거나 화학제품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 물질로 피부 자극, 호흡기계 손상 및 신경계 기능 방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진이 이번에 발견한 박테리아는 국내 산업 폐수에서 처음으로 분리되었고 10만 ppm의 초고농도의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 조건에서도 다른 영양원 없이 생장하며, 8만 ppm의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을 88.35%까지 분해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연구진은 세계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는 이번 균주의 특성에 대해 지난해 11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학술지인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올해 5월에 투고할 예정이다.
※ 출원번호 : 제10-2020-0161011호(2020년 11월 26일)
이번 연구는 처리가 곤란한 독성물질의 분해를 비롯해 산업폐수의 처리 비용 절감 등 유독 물질 정화법 개발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에 확보된 박테리아의 이용을 원하는 업체에 기술이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미생물이 가진 분해 능력을 친환경‧생물학적 폐수 처리 기술개발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 생물자원의 발굴과 보전에 그치지 않고 확보된 생물 소재가 국가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다양한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전글 화학사고 집중 예방활동 추진…취급시설 조작 신중하게 
다음글 사업장 초미세먼지, 햇빛이용 첨단 측정으로 감시한다 
목록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서울시 금천구 범안로 1130번지 가산디지털 엠파이어 1509 전화번호 02-852-2291 팩스번호 02-852-2291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전체방문자 : 10,08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