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합니다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회원가입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마이페이지로이동합니다. 장바구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주문조회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사이트맵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알림마당 > 환경뉴스 > 감기, 독감, 코로나19, 폐렴의 차이점을 살펴보자! HOME > 알림마당 > 환경뉴스
 
 
제목 감기, 독감, 코로나19, 폐렴의 차이점을 살펴보자!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0-03-13 15:33
겨울철이면 한두 번 걸리는 것은 연례행사처럼 가볍게 여겨지던 감기. 더 이상은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상황에 다다랐 다. 독감을 넘어 코로나19 감염은 아닌지, 어쩌면 다른 폐렴은 아닌지, 증세 하나에 국민의 불안감은 널뛰고 있는 와중이다. 요즘엔 기침은 물론이고 재채기 한 번에도 주변인들의 시선을 독차지하게 되는 상황인데, 오늘은 감기와 독감, 코로나19와 폐렴의 증상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주요 증상과 차이점]
◇ 감기, 독감, 폐렴, 코로나19의 주요 증상
- 감기: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서서히, 다양하 게’ 나타나지만 경미함
- 독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 폐렴: 호흡곤란, 호흡 시 통증, 냄새나는 누런 가래, 피로 등 다양한 증상
- 코로나19: 2~3일에서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다양한 증상 및 무증상

 우선, 흔한 질병인 감기의 증상은 서서히,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심하진 않다. 콧물, 코막힘, 두통, 미열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 오한, 결막염, 설사를 동반한 다. 감기가 낫는 데는 약 먹어도 ‘일주일’, 그냥 있어도 ‘일 주일’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1주일을 크게 넘지 않는 다.
 감기약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감기는 2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중 30~50%가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이고 10~15%가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이다. 하지만 2~3주 이상 방치되면 중이염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독감은 일반적인 감기보다 심한 증상으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인후통, 구토, 설사, 열성 경련, 복통, 기침, 콧물 등 호흡기 증상과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가장 주요한 증상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생기는 기침 또는 인후통이다.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구별이 어려우나 감기와 달리 독감은 갑작스럽게 시작 되기 때문에 고열(38~41℃)이 시작된 시점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차이를 보인다. 이에 비해 감기는 미열이 서서히 시작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잘 확인하기 어렵다. 또한, 독감은 두통, 피로감, 근육통 및 관절통 등 소위 심한 몸살이라고 표현하는 전신 증상이 뚜렷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폐렴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 지기도 하므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질병이다. 치료 시 증상은 2~3일간 집중되다 1주일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나아진다.
 폐렴은 폐(허파)의 세기관지 이하 부위 특히, 폐포(공기 주머니)에 발생한 염증이다. 폐렴은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놓치기 쉽다. 하지만 점차 고열이 나면서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과 염증 물질의 배출을 위한 누렇고 끈적하고 고름 같은 가래가 일주일이 넘게 지속하면 폐렴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하면 가래에 피가 묻어나오기도 한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을 쉴 때 통증을 느껴질 수 있으며, 또 호흡기 증상이 없어도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식욕이 떨어지며 자꾸 졸릴 때도 폐렴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일명 우한폐렴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감염되면 2~3일 내지는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쳤다가 고열, 인후통, 기침, 가래, 근육통, 두통, 호흡곤란, 무기력, 폐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폐 손상이 심해지면 호흡부전에 의한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고, 개인별로 증상이 다양하여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자, 노약 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원인과 대응방법은?]
◇ 감기, 독감, 폐렴, 코로나19의 원인
- 감기: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2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바이러스
-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B형, C형
- 폐렴: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등
- 코로나19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위 네 가지 질병은 기침, 발열, 두통 등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각기 ‘원인’이 다르다. 그래서 치료 이전에 감별이 필요하며, 그에 따라 치료도 달라진다.
 감기와 독감,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폐렴은 바이러스 외에도 세균 등 원인이 다양하다.
 감기는 워낙 200종이 넘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감염 원인별 약이 없고,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 위주로 치료한다. 리노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초가을과 봄에 많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추운 겨울, 건조한 날씨에 많다.
 독감은 매년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기준으로 백신을 만들고 있으며, 타미플루, 리렌자 같은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적용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데, B형은 한 가지 종류로 증상 정도가 약하지만, A형은 여러 형태로 변형할 수 있어 사람에게 면역 정보가 없는 새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경우 전 세계를 휩쓰는 대유행이될 수 있다.
 폐렴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음식물, 구토물 등 원인이 다양하며 염증 치료를 위해 주로 항생제로 치료한 다. 폐렴은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면 폐렴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독감 백신은 매년 맞아야 하지만 폐렴백신은 1회만 맞으면 되며 우리나라서 65세 이상은 독감과 폐렴 백신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으로 확산 속도가 빨라 전 세계적으로 긴장 상태다.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으며, 감기처럼 대증요법으로 증상을 관리하면서 항생제와 에이즈, 말라 리아약과 같은 항바이러스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중국을 다녀온 후 또는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 후 14일 이내에 37.5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되면 코로나19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 후 병원 진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병원부터 찾는 경우 감염 위험으로 폐쇄 조치나 격리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기 전에 먼저 상담 후 방문할 필요가 있다.
감염경로 및 관리
 감기, 독감, 코로나19는 감염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 기를 할 때 배출되는 비말(droplet, 침방울)에 바이러스· 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의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파되는 비말감염으로 인해 주로 전염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비말의 통상 이동 거리는 2m로 알려 졌다. 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수 있으므로 깨끗한 손이 아니면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의료기관·사람이 많이 보이는 장소에서는 답답하더라도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쓰고 있어야 한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약처는 KF80(황사 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마스크가 없을 때는,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손이 아니라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서 비말의 확산을 막고 기침을 한 후에는 빨리 손을 씻는 것이 좋다.
 보건 당국은 공기 중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으므로 감염위험을 막는 가장 기본 적인 방법은 철저한 위생관리이다.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비말 감염을 막는 것이 우선이므로 보건용 마스크만 아니라 일반 마스크라도 착용하고 생활하는 것이 도움되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하며, 손등과 손바닥은 물론이고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부분까지 닦아내야 한다. 세면대가 없는 곳에서 활동할 때는 알코올 손 세정 제로 수시로 씻는 것이 좋다.
이전글 [이달의 환경기술인] 노철언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다음글 2020년 환경부 물관리 분야 업무계획 발표 
목록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서울시 금천구 범안로 1130번지 가산디지털 엠파이어 1509 전화번호 02-852-2291 팩스번호 02-852-2291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전체방문자 : 9,798,420